불모의 땅, 멋진 신세계.인간이란 무엇인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하지만, 이 책 어디에도 그 대답은 없다. 다만 질문을 던지게 할 뿐. 그 방법은 우리 스스로 찾어야겠지. ˝자기 자신만의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