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이 마스 - 초승달 도시

House of Earth and Blood : Winner of the Goodreads Choice Best Fantasy 2020 (Paperback)
Sarah Maas / Bloomsbury Childrens Books / 2020년 3월

역시 사라 제이 마스. 지 작가가 마법사예요. 이렇게 재밌고 흥미러운 책 쓰는게 쉽지 않은데 그보다 만드신 캐릭터랑 세계가 너무나 재밌습니다.  Whenever I hear that Sarah J. Maas is writing something new I can not - not be excited. She is such an amazing author. Each one of her books is different and thus special. If English is not your first language, do not worry it's totally ok to start to read Maas books. They are not written in simple language but are not extremely hard. Her writing takes you on a very memorable adventure where you are able to enjoy every single page. Crescent City is one of those books where you are enjoying every single page and can not wait for more. It is not a short book but trust me when I say it's still too short! Can't wait for the next one.. Super excited already! 

완벽한 책 <3

유리왕좌 ㅣ 유리왕좌 시리즈 1
사라 제이 마스 지음, 서나연 옮김 / 아테나 / 2020년 10월

전 외국인으로써 한국 친구들한테 꼭 꼭 선물로 해주고 싶은 책 중에 하나예요. 번역 나와서 드디어 의미 있는 선물 해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저 시르즈 나올때부터 완결 나올때까지 몇년 기다렸지만... 갈수록 더더더더 더욱 재밌어지네요. 사라 제이 마아스 작가님 글쓰는법 진심으로 마법같아요. 만드신 세계, 케릭터 흔하지 않고 흥미롭고 인간적이어서 읽을때 진심으로 다른 세계로 가는거같아요. 여성분이든 남성분이든 누구나 재밌게 보실겁니다. 진심으로 두번 생각하지 마시고 꼭 이 책 읽어 보세요! 후회 안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