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초등학생들이 하면 좋을 만한 수준의 인출학습으로
전국과학전람회, 한국과학창의력대회,자유과학탐구대회,영재교육원 등을 소개하며
위와 같은 대회를 준비할때나, 목표한 영재교육원의 수업을 들을때와 같이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을때 학습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3학년 정도면 학교 생활, 학교 수업에는 어느정도 적응을 한 시기이기에
위의 대회나 영재교육원 등을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며
적절한 동기부여가 된다면 준비 과정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도전, 성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