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자르기 전에
아리안나 파피니 지음, 김현주 옮김 / 봄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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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그림책
#환경교육그림책

비둘기 파이와 부엉이 앨리스, 갈까마귀 리사 그리고 오랜 시간 머물렀던 다른 모든 새 

자유를 얻으려 죽어 간 아카시아나무와 아몬드나무
우리 어머니와 어니미의 작은 새들
페데리코와 우리 모두의 아이들에게 전하는 책

작가님의 글에서 보는 봐와 같이
명확하고
누구나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생각을 하게 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에 만드는 그림책 이었습니다.

더 연구하고 읽어봐야 겠지만
지속가능한 수업, 생태전환수업용 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알면 더 사랑하게 된다더니
도로 옆 가로수가 인간들의 목적에 의해 다 잘려나간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ㅎㅎㅎ

나무의 가지를 거의 다 자르는 그 행동이 인간의 일부 목적을 달성 하겠지만 

인간의 목적에 의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전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에게 다 적용된다면 

지속 가능한 지구의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은까 


아이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꺼리를 많이 주어 고마운 책 입니다. 



**네이버 카페 지후피디 서평단에 참가하여 봄출판사에서 지원 받아 성실히 적성하였습니다.

#서평작성하다
#환경교육사 #지속가능한 #생태전환육 #환경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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