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표지가 너무 예뻐 계속 시선이 가게되서 펼쳐보세 되었어요, 시간이 지날때마다 나다움을 잃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솔린이의 멋진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나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주말엔 가족이 함께 앉아서 한번 나는 무슨 색일까..라는 이야기를 나눠보아야겠어요🙂 물론 나다움이 무엇인지도 함께..😉
다양한 환경책들이 있지만 이렇게 감자만 먹어야한다는 좀 충격적인(?)이야기가 나와 아이들도 쭉쭉 읽은 책이에요! 감자만 먹어야 한다고 책이서 읽어서 그런지.. 일회용 사용을 하지말자고 화도 내더라구요^^;
음악이 과학과 밀접할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읽으면서 오.. 그런거였구나..하면서 읽음 도서 중 하나에요! 제가 몰랐던 정보도 알게되었고 아이들에게는 몰랏던 과학들과 음악과 관련된 물건들을 알려줄수있는 좋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