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없는 세상 라임 그림 동화 35
쥘리에트 아담 지음,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란 표지가 너무 예뻐 계속 시선이 가게되서 펼쳐보세 되었어요, 시간이 지날때마다 나다움을 잃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솔린이의 멋진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나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주말엔 가족이 함께 앉아서 한번 나는 무슨 색일까..라는 이야기를 나눠보아야겠어요🙂 물론 나다움이 무엇인지도 함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