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받는 리더의 미디어 스피치
김진숙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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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뿐 아니라 모든 세계가 유투버 전성시대를 살고 있다.

입사시험은 면접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고 회의에서으, 침묵과 과묵함은 무능력하다고 느껴진다.

누구든지 간에 말을 잘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능렧이 바로 공감지능이다.


공감이라는 감정이 지능이라는 능력이 되려면 이해와 예측은 물론 자신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도 필요하다

상호간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을 읽을수 있고 사회 구성원들을 설득할수 있다

바로 소통의 경쟁력인 시대이다.


공적인 말하기란? 화자와 청자가 공을 주고받듯 공감을 나누는 상호작용아라는것을 기억해야한다

효과적인 설명과 소통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신뢰감을 주는 말하기 요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6가지의 단락으로 나눠지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 - 말의 신뢰를 더하는 음성언어

호흡과 발성, 글과 말을 구별하는법, 표즌발음법, 장단음을 사용할것, 목소리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다.

스피치를 배워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방법은 기억이 난다.


장단음에 포인트가 잇다면 한국어에서 단어의 뜻에 따라 장단음이 구별되어 있다고 해서 어려워할 필요가 없다.

장음은 연달아 발음하지는 않으며 장음 낱말은 첫음절에서만 지키면 되기 때문에 국어사전을 찾는 노력을

조금만 기울이면 실천할수 있다.

- 당장 국어사전을 책상위에 올려둬야 겟다.


두번째 - 가장 효좌적인 표현 시각언어

종은 인상이 좋은 발음을 만든다, 시선처리, 마법의 3초를 버텨라, 보이는것이 결고보다 중요하다.

제스처는 말의 화룡점정이다. 무대를 장악하라


제스처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행동중 하나인데 손으로 입을 가리는 행동은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진실하지

못하다는 것으로 간주 될수도 있다. 또는 머리를 긁적이는 행동은 잘 모르겟다는 표현으로 보일수 있으니

가장 조짐해야 하는 행동이다.


세번째 - 체계적으로, 지혜롭게 말하기

네번째 - 미디어와 소통하는 스피치 메이킹

다섯번째 - 실수하지 않는 공적인 말하기

여섯번째 - 공적인 말하기 클리닉등


무척 체계적이고 간결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 무척 도움되는 책일것이다.

시간이 날때마다 반복적으로 책을 봐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내용 요약이 잘되어 있다.

새롭게 면접을 준비하고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고3학생, 면접준비 취준생들이 읽어보면 정말 많이 도움받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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