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왈왈!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
왈!할짝 할짝...아우우우우우우!왈! 왈!
이제 네모가 웃을 차례였어."네가 어둠을 무서워할 줄 알았지롱.그래서 몰래 장난쳤지롱!이렇게 하려고 계속 쫓아왔지롱!"그런데... 네모 말이 정말일까?
호야, 호?
"100층엔 누가 있어?""우리들 엄마가 있어!"드디어 100층에 도착했습니다.100층에는 해님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