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맹인안내견을 보았습니다.발 옆에 작게 엎드린 모습을 보고 있다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 적이 있었는지 생각한 오늘의 인생.
뭐든지 꼭꼭 숨겨두기만 하는 닫힌 마음아, 이젠 안녕!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열린 마음아, 안녕?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으면,이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헥헥헥헥끼잉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