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후나 새 학기가 되면 아이만큼이나 부모의 마음도 불안해져요.교실에서 친구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죠. 이런 고민을 품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고마운 책이예요수줍음 많은 가빈이와 표현이 서툰 한별이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인사하기, 칭찬하기, 입장 바꿔 생각하기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3가지 미션을 제시하죠.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거예요.저학년 시기에 읽기에 글밥과 분량이 딱 적당하며, 교과 연계는 물론 부록의 생각거리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친구 관계가 서툴거나 새 학기 적응을 두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