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게 환승터미널 구멍가게 🔮평범한 동네 구멍가게에 은하계 환승터미널이 생겨 외계인들이 찾아와요. 🔮마음을 이해해 주고 지친 삶에 위로를 건네주는 '내 편'이 필요하신가요?🔮외로운 별에서 혼자 버티고 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죠.🔮가게를 찾아오는 외계 존재들은 저마다의 상처가 있어요.🔮누구에게나 감추고 숨기며 드러내고 싶지 않은 아픔들이 있잖아요🔮가게 주인은 겉보기엔 무뚝뚝하고 까칠한 동네 아저씨예요.🔮외계인 손님들이 불쑥 찾아올 때마다 맨날 투덜거리는 분이에요.🔮하지만 누구보다 속정이 깊고 따뜻한 츤데레 아저씨예요.🔮말없이 슥 건네는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이 시그니처예요. 🔮우주선 타느라 마음이 헛헛해진 외계인들에게는 최고의 위로예요.🔮다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위로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에요.🔮아저씨는 그들을 괴물이나 외계인으로 보지 않아요.🔮그저 먼 길 오느라 고생한 소중한 한 명의 손님으로 대할 뿐이에요.🔮외계인, 손님, 지구인… 불려지는 것은 다르지만 결국 모두 같은 존재인 거예요. 🔮우리가 외로웠던 건, 서로 다른 별에서 와서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알아챌 시간이 부족해서였을지도 몰라.#은하계환승터미널구멍가게#배인경 #해피북스투유#딴짓콜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