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살면서 점점 이별의 순간을 맞이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지금까지는 사람과의 만남이 많아 플러스(+)인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사람과의 헤어짐이 많아 마이너스(-)인생이 되어버린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