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본을 읽자 북클럽 자본 시리즈 1
고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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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를 만들어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르크스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바람에 프롤레타리아로 남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과 마르크스가 살던 때는 다르지만 사물을 보는 ‘다른’ 태도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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