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빌어먹을 공상적 사회 개량가들은 구역질나도록 성인군자인 체하는 침묵으로 사람들을 갉아먹지. 그놈들이 가진 재주는 딱 하나뿐이야. 사람들로 하여금 죄의식을 느끼도록 만드는 거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잠자리에서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려고 한밤중의 태양처럼 모습을 드러낸단 말이야!
자신의 무지를 감춘다면 아무도 당신을 공격하지 않겠지. 그 대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되는 거요.
헛된 일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인간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