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처럼 과학하라 - 역사상 가장 탁월한 융학 지식인 다빈치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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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행하는 '통첩'의 사유를 직접 실현한 다빈치에 대한 카프라의 독창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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