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쿠데타와 나
장태완 지음, 이원복 엮음 / 이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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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만 3번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저도 이렇게 열받는데 장태완 장군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남겨주신 소중한 기록 정독하고 또 정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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