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을 위한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만 성장이 있음을 깨달으며, 성장과 노력을 칭찬하면 머지않아 성과에 대해 칭찬할 날도 올 것임을 믿는다.
졸업했다. 그런 학업성취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기업가적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의지가 있었다. 거기에는 접시닦이, 택시운전, 바닥청소, 햄버거 판매도 포함되었다. 나의 꿈은 나의 자존심과 자아보다 더 강력했다.당신이 ‘너무 잘난 나머지‘ 식당에서 서빙을 하면 친구들이나 가족이어떻게 생각할지가 두렵다면, 당신은 아마도 기업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나는 트위터를 통해 최저임금을 지불하는 일자리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기업가가 될 마음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있다. 기업가들은 몇 주고, 때로는 몇 달이고 보수 없이 일하기도 한다. - P111
Robert Louis Stevenson의 말을 빌리자면 "문학의 어려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뜻하는 바를 쓰는 것이다." 물론 때로는 일부러 애매함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얘기다. 결정하기 어렵다는 강렬한 느낌을 독자에게 남기는 것과 본의아니게 독자를 헷갈리게 하는 것이 어떻게같은 것이겠는가? - P195
‘일어난 일’을 ‘일어난 일’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도록 해석하는 삶의 자세. 거울에 비친 나 자신에게 말을 걸고 칭찬하면 자신을 점차 좋아하게 되고, 뇌 또한 그렇게 인지. 걷기와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사용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상상하는 명상을 하며, 좋은 음식으로 뇌내 엔도르핀의 분비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