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Louis Stevenson의 말을 빌리자면 "문학의 어려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뜻하는 바를 쓰는 것이다." 물론 때로는 일부러 애매함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얘기다. 결정하기 어렵다는 강렬한 느낌을 독자에게 남기는 것과 본의아니게 독자를 헷갈리게 하는 것이 어떻게같은 것이겠는가?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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