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빛이 이끄는 곳으로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 2024년 8월

인스타에 낚였다 나중에 윌라나 밀리에 공짜로 풀리면 봐라 돈주고 사서 보기는 좀 그렇다.

[100자평] 섬에 있는 서점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최근에 읽은 책들 중 단연 최고의 책.

[100자평]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전자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4
미즈노 남보쿠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복을 잃고 거친음식을 적게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는데 그렇다면 기름진 음식먹고 살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은 3대째 잘살고 50년 이상 배부르게 먹어 본 적이 없는 북한 주민들은 뭔가. 아프리카 살찐 독재자들은 뭐고 배부르게 먹어본적없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100자평]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전자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4
미즈노 남보쿠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돈이 너무 아까운 책이다. 일단 책의 여백이 너무 많아서 일반 책처럼 편집을 하면 분량이 반정도로 줄어들듯하고 내용조차도 처음 2-3페이지가 계속 반복되어 읽을 것이 없다. 내용도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져있다.

[100자평] 5000년의 부

[전자책] 5000년의 부 - 고대 점토 석판에서 발결된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
조지 S. 클레이슨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책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250페이지중 100페이지가 불필요하게 만들어서 붙인내용과 불필요한 사진, 여백 등으로 실제 책은 150페이지 정도밖에 안됩니다. 책 분량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