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그림과 글이 참 간결하고 짥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책이다 그냥동화책일거라 생각했지만 큰오산이였다 어린아이였다면 달랐을것같지만 그림과글은 특별하지 않지만 조용히 울림을 주는 책이였다 미술관에 아이와함께 가보고싶고 정말 이럴까?생각도해본다 사람들의 관점과 중요도는 개별마다 다른거고 맞고틀리고도없다 나또한 많은 편견속에서 때론 실수도하고 후회도한다 조금이라도 더생각해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보려한다 우스꽝스런 사람들의 모습속에 어쩜 내모습도 있지않을까? 우리사회에서 나는 어떤모습일까? 아이가 글을읽게된다면 같이 읽고 한달후 일년후 시간이 지나면서 관점이바뀌는걸 이야기하며 편견에대해 이야기하고 깰수있는것은 깨보러한다 사실 생각이 바뀌면 관점도 바뀌는것같으니... 오늘도 한번더 생각에잠겨 리뷰를 써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리뷰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