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화님의 [달이 사는 동네] 리뷰입니다.
도망수X후회공, 할리킹 느낌이 나는 글입니다. 클리셰가 원래 맛있죠^^
집착 내숭공인데 쎄한 공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체적으로 달달합니다.
아노르이실님의 [그 마법사의 소환수 : 굴러라 머리머리] 리뷰입니다.
서양 판타지물, 미인공X떡대수는 그냥 키워드 자체가 재미있잖아요.ㅠㅠ 듀라한수라니, 설정이 특이해서 흥미로웠고, 12권이나 되는 장편이라 막막해서 미루고 미뤘는데 막상 보니 호로록 읽어서 당황했어요.
문하원님의 [공작가의 도련님] 리뷰입니다.
서양 판타지물,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이예요. 답답하거나 지루한 구간없이 가볍게 읽으면서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나중에 종종 꺼내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