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원님의 [공작가의 도련님] 리뷰입니다.
서양 판타지물,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이예요. 답답하거나 지루한 구간없이 가볍게 읽으면서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나중에 종종 꺼내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