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윤동주민족시인 동주와의 재회깔끔하게 정리된 주옥같은 시들.고난의 역사속에서 피엇다가 져버린우리의 시인.너무나도 감격입니다영화 "동주"를 몇년전에 극장에서보앗지요엔딩때 뜨거워진 눈시울을 기억합니다영화도 잘 만들엇지만저의 눈물은 시인 윤동주에 대한 그리움의눈물이었지요.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곱씹어보는별 헤는밤,서시,고향집. 등등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아깝고 또 아까운 이 분의 짧은 생애는이들 작품으로나마 늘 곁에둘수 잇다는것에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늘,베겟머리에 두고 함께 하고픈 시집입니다나태주 시인의 필사로 적은 시들도서시외에 서너편 들어잇군요민족시인 윤동주와의 재회에행복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