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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리는 경제개발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10
최승노 지음 / 프리이코노미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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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경제개발이 진행되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나라들은 대개 경제력이 큰 선진국들이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 <환경을 살리는 경제개발>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경제문제에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모두에게 편견을 깨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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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꽃, 기업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8
최승노 지음 / 프리이코노미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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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엉국 이코노미스트 지의 기자들이 쓴 <인류 최고의 발명품, 기업>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기업에 관한 역사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 기업이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얼마나 경이로운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왔는지를 기술한 책이었다. 이 책, <자본주의의 꽃,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은 가치창출을 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성장한다. 그러한 기업의 긍정적 가치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는 일부 소수의 대기업에 대한 오해가 막심하다. 대기업 위주의 시장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등의, 마땅히 그래야만 정의로운 것이라는 단순한 주장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하게 얽혀있는 시장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내용들도 소개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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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 - 일하는 기쁨, 내 인생의 성공 드라마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7
최승노 지음 / 프리이코노미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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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 관한 책은 알랭드 보통이 쓴 일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책을 읽어본 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이 책은 알랭드 보통의 서적 못지않은 가치가 있는 책이다. 우리는 매일 노동을 하며 하루를, 한달을, 일년을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반복하고 있는 이 노동은, 그 가치는 과연 무엇인지 되물어봐야한다.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독 하기를 추천한다. 또한 중세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장경제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노동이 어떻게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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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로 다시 태어나기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9
최승노 지음 / 프리이코노미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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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자유경제원 부원장 최승노 박사의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중 한권이다. 우리가 익숙한 정주영 같은 기업가부터 조선 시대의 임상옥과 같은 역사적 인물, 그리고 스티브 잡스 같은 해외 유명 기업가들 까지 아우르며 기업가 정신이 얼마나 중요하며 이 사회에 자리매김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인물 사례 중심으로 쓰여졌으며 책도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술술 읽혀서 재밌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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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그 지극한 자연스러움
민경국 외 지음, 안재욱 엮음 / 백년동안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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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식이 매우 강한 한국인들은 격차를 잘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습성이 있다. 많은 한국인들의 이러한 습성은 경제관념으로 이어지는데 무조건적인 대기업,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증대시켜 그 밑 계층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이미 대기업들이 부담하고 있는 법인세율이라던가 고소득자들이 부담하는 소득세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여기서 얼마나 어떻게 더 올려야 하는지 되묻고싶다.) 그러나 격차는 사회의 어느 분야에서나 존재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그러한 격차가 인간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게 하는 유인을 제공한다. 만약 격차가 없다면 누구도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삶을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격차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그것을 인위적으로 제어하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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