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괜찮아 - 진흙탕을 놀이터로 만드는 박혜란의 특급 결혼이야기
박혜란 지음, 윤정주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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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같은 제목이라 별 기대 없이 들춰보다 넘 유쾌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칠순 할머니가 이렇게 감각적인 글을 여전히 쓸 수 있다는 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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