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 재평가 -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한 문민정부 최장수 장관의 김영삼 評傳
오인환 지음 / 조갑제닷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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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자로서 김영삼이 드리운 해악은 지금에까지도 이 나라 방방곡곡 역사의 벼리 마다마다에 미치지 아니한 곳이 없다. 다시 김영삼 같은 암군이 이 나라에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데... 문재인이라는 희대의 역적이 나라를 5년간이나 떡 주무르듯 주물렀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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