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선의 수선마차 첫번째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드디어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기다린 책이었는데 이번편도
기대가 가득 되더라구요.
오벙선의 수선마차는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당근색 머리의 할머니와 말하는 토끼 인형이 나타나기도 하고
오색찬란한 실로 마음의 상처를 꿰매 주는 마법의 수선마차인
오봉선이 고민을 들어주는데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다면
오봉선의 수선마차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번편 챕터를 살펴보면 아빠의 꿈, 축구를 잘하게 해주세요, 꿈을 일깨우는 유니폼,
베스프프랜드, 전학 갔으면 좋겠어 등 우리 아이들이 평소 겪고 있는
고민들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며 그 치유과정도 함께하니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