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오싹오싹 시리즈는 아홉살 두더지 위노라가 주인공입니다.
세상에서 코바늘을 가장 사랑하는 뜨개질 예술가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코바늘 향한 위노라의 순수한 마음은 평소 좋아하던 텔레비전 경연대회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순수한 동기는 사라지고 오로지 1등만을 향해 집착하는 마음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라 공감이 잘 가더라구요.
과정의 중요성이나 시간 그리고 땀의 가치보다 결과가 더 중요해진 어린이에게
위노라의 이야기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 쏟는 노력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