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요즘 방학이라 집에 있는 날이 많은데요. 하필 날씨도 무더워서
외출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무더운날씨 아이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도서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경고!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
-피냐타 사우루스아 개미마을-
저자 트로이 커밍스/ 출판사 사파리
아이들이 세상을 구하는 통괘하면서도 오싹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목부터가 으슬으슬 오싹오싹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포류 도서같은데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들이 한가득 나오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져요~~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이 노트는 시리즈로 되어있는데요. 이번편은 다섯번째 이야기로
피냐타 사우루스와 개미마을에 관한 내용이에요
이번편은 새로운 괴물 피냐타사우루스가 등장하는데요. 멀리서 보아도 거대하고 힘이 아주 센
괴물을 알렌산더와 친구들은 어떻게 맞서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은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는 우리 아이들이 읽기 적합한 글밥과 중간중간 재미있는 괴물의
모습과 그림들도 더욱 즐겁게 읽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초등저학년 글읽기를 쉽게 하고 싶은분이나 괴물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