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형식에 읽매이지 않고 마음 내키는 부분부터 자유롭게
읽기를 바란다고 저자가 얘기합니다. 대부분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앞 장에서 이야기한 주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활용하는 실천의 장이 마련되어 있구요. 빈칸 채우기, 숙고해야 할 질문 등에 답을 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답니다. 이 실천에서 나오는 질문에 연인이나
배우자 친구 사랑하는 동물등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면서 서로 공감하지 못하여
예상치 못한 순간도 마법처럼 공감하게 된다고 해요. 따라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언재든 마음대로 실천하면 된다고해요.
저처럼 관계에 서투르신분들 어려워하신분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완벽한 관계를 만드는 시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