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시리즈는 전에도 한번 소개시켜 드린적이있는데요. 이번엔 32편 미라의 부활이랍니다. 제목부터가 정말 무서움이 ㅋㅋ 가득 느껴집니다.
구스범스 시리즈 지은이은 R. L. 스타인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인데 정말 인기가 많을만 합니다.공포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이네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스범스
사막 한가운데 발자국 누구일까요?중간중간 삽화가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에 더욱 플러스 되는것 같아요
누군가의 머리를 짓누르는듯한 느낌이 들면서자신의 몸을 하늘에서 바라만봐야만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스펜서는 자신의 몸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자기의 마음데로 되는건 아니랍니다.악령이 자신의 몸에 들어온이상 악랄한짓을 일삼는지라 스펜서는 그 모습을 바라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정말 읽으라말안해도 어찌나 자리에 앉아집중해서 읽는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재미있다는 거겠죠사실 저도 궁금해서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올 무더운여름 집에서 혹시 피서를 즐기십니까!!그럼 아이들과 구스범스 시리즈 어떠신가요~~~ 추천합니다.구스범스- 미이라의 부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