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바나나&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북
코네크리.이토쿠니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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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요즘 디자인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생성형 AI입니다.

예전에는 머릿속에 떠오른 디자인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구현하려면

직접 촬영하거나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여러 이미지를 편집하고 합성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 시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특히 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포토샵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AI 이미지 생성과 이미지 편집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간 도서입니다.

바로 영진닷컴의 『나노바나나 & 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북』입니다.

단순히 AI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넘어,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실제 포토샵 작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코네크리(CONNECRE)와 이토쿠니(itokuni), 두 저자가 참여했습니다.

코네크리(CONNECRE)는

웹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해 앱과 게임 분야의 UI/UX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아트 디렉터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웹, 앱, 그래픽,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경험했으며, Photoshop과 Illustrator, Firefly를

활용한 작업 사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Adobe 관련 영상과 행사 참여, 디자인 관련 저서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토쿠니(itokuni)는

Adobe Community Expert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렉터입니다.

Illustrator를 비롯한 Adobe 앱 활용 팁과 디자인 실무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으며,

Adobe 공식 콘텐츠 집필과 영상 관련 서적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두 저자의 디자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점에서

AI 이미지 생성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뿐 아니라

실제 디자인 작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노바나나 & 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채로운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 참고서입니다.

책에서는 Google의 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인 나노바나나를 중심으로

인물 보정, 오브젝트 추가와 삭제, 이미지 합성, 상품 이미지 제작,

목업, 문자 디자인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책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살펴봅니다.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보다

기존 이미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AI를 활용하면 여러 방향의 시안을 비교하고,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다양한 디자인 표현을 찾아볼 수 있는 카탈로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9개 주제를 다루며, 인물과 시간·계절·날씨부터 카메라, 조명, 컬러, 문자, 스타일,

텍스처, 빛과 그림자, 효과, 풍경, 아이콘, 굿즈, 캐릭터, 목업, 요리 이미지까지 폭넓게 살펴봅니다.






『나노바나나 & 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북』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생성형 AI를 디자인 작업에 활용하고 싶은 디자이너

✔ 나노바나나의 이미지 생성과 편집 기능을 익히고 싶은 분

✔ 포토샵과 AI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만들어야 하는 실무자

✔ 상품 이미지, 목업, 굿즈, 광고 비주얼 등을 제작하는 분

✔ 프롬프트 작성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생성형 AI 입문자

✔ 새로운 디자인 레퍼런스와 아이디어가 필요한 창작자






AI를 활용해 더 다양한 시안을 만들고 싶거나,

포토샵 작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다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AI는 디자인을 대신하는 도구라기보다,

우리의 아이디어를 더 빠르고 다채롭게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나노바나나와 포토샵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탐색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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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 ㅣ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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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과 얼마나 달라질까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처럼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기 시작한

미래 기술은 앞으로 아이들의 공부와 생활뿐 아니라 직업과 진로에도 큰 영향을 줄 텐데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뿐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읽어내는 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기획한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 연구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매년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소비와 사회의 변화,

앞으로의 트렌드를 분석해 왔어요.

어린이들에게도 변화의 흐름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미래 사회를 움직일 주요 기술과

트렌드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동화 시리즈예요.

디지털 헬스라고 하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 몸의 신호를 읽어 주는 똑똑한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주인공 하루는 태권도 3단답게 운동에는 자신이 있는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레오를 쫓아 달리다가 겨우 백 미터 만에 체력이 바닥나 버립니다.

평소 자신의 체력에 자신이 있었던 하루에게는 꽤 당황스러운 일이겠죠.

이때 도도 박사가 하루에게 건넨 것이 바로 ‘HQ 팔찌’입니다.

HQ 팔찌는 심박수와 수면, 식습관, 활동량 등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디지털 헬스 장치예요.







‘디지털 헬스’라는 단어만 보면 초등학생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거창한 기술 설명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줘요.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는 단순히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초등 과학책이나 미래기술 관련 책을 찾는 부모님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미래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라고 해서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책은

아이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데,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모험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미래가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아이에게,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미래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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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ㅣ 작은책마을 65
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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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던 단군 신화 속

호랑이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면 어떨까요?

쑥과 마늘을 먹으며 100일을 버티지 못하고 동굴을 뛰쳐나간 동물,

끈기가 부족해서 사람이 되지 못한 동물,

심지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말한 뒤 사람을 잡아

먹었다는 무서운 호랑이까지.

그런데 잠깐! 그 이야기, 정말 사실일까요?









글을 쓴 노수미 작가는 KB 창작 동화제 대상과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서귀포 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예요.

『도깨비 치유사』,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AI 디케』,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레디 액션』,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 「구해줘! 홍쓰」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이번 『호랭이는 억울해!』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단군 신화를 유쾌하게

비틀어 "혹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진짜가 아니라면?"이라는 재미있는 질문을 던져요.

그림을 그린 한연진 작가는 『또야또 토마토』, 『눈이 오리』, 『이상한 사파리』, 『호호호호박』,

『숨은 봄』, 『가을이 오리』, 『눈물문어』, 『옥두두두두』 등을 쓰고 그렸으며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통통 튀는 그림이 호랭이의 유쾌한 성격과

잘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줘요.














『호랭이는 억울해!』의 시작부터 재미있습니다.

단군 신화 속 호랑이였던 '호랭이'가 어느 날 우연히 스마트폰을 손에 넣게 돼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검색해 봅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본 호랭이는 그야말로 충격에 빠집니다.

사람들은 호랑이를 인내심이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곰과 함께 쑥과 마늘을 먹으며 100일을 버티기로 했지만 금방 도망갔다고 알고 있었어요.

거기에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말한 뒤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까지!

호랭이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할 만합니다.







호랭이는 자신의 오해를 풀어 줄 결정적인 증인으로

4천 년 전 함께 동굴에 있었던 반달가슴곰 꼬미를 떠올립니다.

꼬미를 찾아 자신의 이야기를 증명하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친구 박박이와 승제가 함께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특히 호랭이가 꼬미를 찾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이 재미있어요.

바로 쑥과 마늘 요리 대회입니다.

꼬미가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며 지냈으니 분명 쑥과

마늘 요리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는 추리에서 시작된 작전이에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까지 상품으로 내걸고

꼬미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엉뚱하면서도 유쾌합니다.








『호랭이는 억울해!』가 재미있는 초등 창작동화로만 끝나지 않는 이유는

가짜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담고 있기 때문이에요.

익숙한 이야기를 그대로 믿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확인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거죠.







『호랭이는 억울해! ①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은

단군 신화라는 익숙한 옛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정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초등 창작동화였습니다.

무엇보다 "호랑이가 사실은 억울했다면?"이라는 발상이 정말 재미있어요.

웃으며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호랭이의 편이 되어 함께 진실을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

억울함을 풀기 위한 호랭이의 좌충우돌 진실 찾기!

과연 호랭이는 꼬미를 찾아내고 4천 년 동안 쌓인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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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학생의 농장 일기
김지혜 지음, 어수현 그림 / 다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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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생명’과 ‘돌봄’의 의미를 어떻게 이야기해 주면 좋을까요?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는 경상북도 상주의 한 농장을 배경으로,

미지·구호·진솔 세 친구와 송아지 ‘따송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초등동화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농장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일상을 기록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을 읽을수록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과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3602’라는 숫자로 불리던 송아지에게 아이들이 ‘따송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름을 불러 주는 순간, 단순한 번호였던 존재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글 김지혜

아이들과 오랫동안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 온 김지혜 작가는

현재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소 농장을 운영하며

생명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의 따송이는

작가가 실제로 길렀던 송아지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그림 어수현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시골에서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슈퍼맨의 비밀》, 《너에게 건네는 바통》, 《소리통을 옮겨라》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미지, 구호, 진솔 세 친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경상북도 상주의 한 농장에서 생활하는 소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는데요.

어느 날 어미 소가 새끼를 낳으면서 아이들은 갓 태어난 송아지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3602’라는 번호로 불리던 송아지.

하지만 아이들은 이 송아지에게 ‘따송이’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따송이를 두고

어른들은 농장의 현실적인 상황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친구지만,

농장을 운영하는 어른들에게 소는 생계를 책임지는 가축이기도 하지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이 문제를 단순하게

‘누가 옳고 누가 틀리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따송이를 지키고 싶어 하고,

어른들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따송이를 돌보면서 그 사실을 조금씩 배워 갑니다.

그리고 따송이가 건강을 되찾는 과정에서 아이들도 함께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귀여운 송아지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습니다.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 누군가를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합니다.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 추천 대상

▶ 이런 어린이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초등학생이 읽을 만한 따뜻한 동화를 찾는 분

▶ 생명존중과 동물과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싶은 분

▶ 아이와 함께 읽고 독서 이야기를 나눌 책을 찾는 분

▶ 농장과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싶은 부모님

▶ 초등학교 독서활동이나 독후활동에 활용할 책을 찾는 분

















아이의 입장에서는 따송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아빠에게는 가족의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들의 선택에도

저마다의 책임과 사정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는 아이들에게

생명 존중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책임과 현실,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을 덮고 나니 ‘생명을 존중한다는 건 무엇일까?’라는 질문과 함께,

내가 돌보고 있는 존재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명, 돌봄, 책임, 공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를 만나 보셔도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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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데 왜 피곤할까 - 혈당 리듬을 되찾는 4주 실전 프로그램
양혁용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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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한 번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다.

“검사 결과는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은 정상 같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힘들고,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나면 오후 2~3시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단 음식이나 간식이 생각나기도 한다.

분명 검사 결과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왜 이런 증상이 반복되는 걸까?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는 바로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확인하는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같은 ‘숫자’만으로 몸의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하루 동안 혈당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리듬’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양혁용으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이자

글루코핏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의학 유튜브 채널 ‘양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연세요양병원 과장, 동대문구 보건소 검진의 등을 지냈다.

대한비만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단순히 특정 음식을 먹거나 먹지 말라는 방식보다,

내 몸의 혈당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강조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바로 ‘혈당은 숫자가 아니라 리듬이다’라는 관점이었다.

우리는 건강검진을 하면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하고 정상 범위인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평균값이 정상이라고 해서

하루 종일 혈당이 안정적이었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다.

책에서는 이를 혈당 롤러코스터에 비유한다.

혈당이 크게 오르고 다시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면 식후 졸림이나

허기, 단 음식에 대한 당김 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피로의 원인이 혈당 하나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수면, 스트레스, 운동량, 식습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

그럼에도 평소 별다른 이유 없이 식후마다 졸리거나 자주 허기가 진다면,

평소 식사와 생활습관을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당관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단순히 무엇을 먹는지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엇을 먹는지, 언제 먹는지, 어떤 순서로 먹는지, 무엇과 함께 먹는지까지 살펴본다.

특히 식후 운동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책에서는 식후 15~30분 사이에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꼭 힘든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식후 가볍게 걷는 것처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적게 느껴졌다.

평소 식사를 하고 바로 앉아서 일을 하거나 휴대폰을 보는 습관이 있다면,

식후 짧은 산책부터 시작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에서

또 하나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4주 실전 프로그램이다.

1주차에는 식사 전에 나에게 맞는 ‘방어템’을 찾아보고,

2주차에는 식후 운동의 타이밍을 경험하고,

3주차에는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섭취량을 찾아본다.

그리고 4주차에는 계획대로 하지 못했을 때 다시 돌아오는 방법을 배운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건강관리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의욕이 넘치지만 며칠 지나면

식단을 지키지 못하거나 운동을 빼먹는 날이 생긴다.

그럴 때 ‘나는 역시 안 돼’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완벽하게 지키는 것보다

다시 돌아오는 방법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둔다.

건강관리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이런 관점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느낄 수 있었던 메시지는

사람마다 몸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 음식이나 식사법이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몸이 어떤 음식과 식사 패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고 기록해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에 대한 내용과 데이터 기반 혈당관리에 대한 부분도 소개되어 있어,

최근 혈당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어볼 만하다.

다만 혈당 측정 결과나 건강 정보를 지나치게 단편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건강검진 결과는 정상인데 늘 피곤한 분

▶ 식후 졸림이 자주 느껴지는 분

▶ 혈당 스파이크와 혈당관리에 관심 있는 분

▶ 다이어트와 식습관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

▶ 무조건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나에게 맞는 건강관리 루틴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는 ‘이것만 하면 건강해진다’는 식의 단순한 해답보다는

내 몸의 신호를 관찰하고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꿔보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건강검진 결과지의 ‘정상’이라는 숫자만 바라보기보다,

오늘 나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도 귀를 기울여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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