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의 음악을 듣는 순간 몸의 떨림은 말로다 표현할수없을 만큼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앨범을 소장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내가 소장하고픈 열망을 가지고있는 품목중 하나이다. 

 다른하나는 로베르 브레송 박스세트인데... 파실분없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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