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저 정말 꼭 듣고 싶어요~ 1,2강 모두 신청합니다. 한때 노어과 학생이었고 지금은 러샤 문학을 흠모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네요. 예전 창비 강의때도 갔었는데 얼마나 뿌듯하고 좋던지.. 다시 그 기분 느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