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먹는 아이
도대체 지음 / 유유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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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는 눈송이로, 나는 나로 그대로 존재하고 살아가도 괜찮다고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세상은 시끄럽기도 고요하기도 다채롭기도 공허하기도 하고,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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