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친서민적 기자님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현대사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게도 어떻게 살것인가 돌아보게 해주어 좋았고 경험이 많으신 기자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