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무서워 하는거 없는 5세 아이가 참 좋아 하는 책이에요. 손톱뜯는 습관은 반년 정도 되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손톱 깨물기 방지액도 써보고 협박도 해봤었거든요. 그냥 포기 할까 하다가 이 책을 읽어 줬는데, 늘 하던 이야기 였는데도 책이라 그런지 설득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모르던 전래동화가 있어서 그런지 참 흥미있어 했어요. 책 잘 안읽는 아이인데 이 책은 참 좋아해요. 몇번을 읽어 줬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다른책들에도 관심가져가고 있습니다~! 읽은지 한달은 더 지났고, 지금 손톱 안 뜯은지도 한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이 책은 지금도 가끔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그래요. 완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