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의 밑줄긋기

진짜 행복함이란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내 안의 나>의 밑줄긋기

온전함 그자체인 내안의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이정표가 되어줄 책입니다.

보통의 깨달음 서평

보통의 깨달음
스티브 테일러 지음, 추미란 옮김 / 판미동 / 2020년 11월

보통의 깨달음
저자 스티브 테일러
역자 추미란

영성에 관한 서적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속속 발간되고 있는 한편 일각에서는 일부의 깨달음을 오용하는 폐단도 일어나고 있음이 현실이다. 또한, 많은 사람이 깨달음이란 삶과 현실과는 동떨어진 별개의 것, 저자의 말처럼 산속이나 종교단체에서의 수련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저자의 [보통의 깨달음]은 보통사람의 것, 일상의 것 그리고 인류가 지향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본인의 경험담을 포함한 여러 계층 보통사람들의 경험담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누구나 본인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또 다른 인식의 형성을 주의하면서 이 또한 많은 깨달음 중 하나임을 인식하고 본다면 새로운 경험의 시작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명랑한 은둔자>의 밑줄긋기

내가 가진 자원만으로도 나라는 사람, 내가하는 선택만으로도 고독의 어두운 복도를 끝까지 걸어서 밝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