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시티 1
강경옥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3년 12월
평점 :
품절


이것도 S.F의 일종 이겟지. 지구가 나오고 초능력자들이.나오는 그런 이야기니까... 나도 그들처럼 그런 종류의 초능력이 잇기를 간절히 기도 한적도 있엇다.어린 마음에... 마르스처럼 남들은 어떤 꿈을 꾸는지 궁금해 했었고,이샤처럼,가고 싶은곳으로 마음껏 공간 이동도 하고 싶었고...텔레 파시도 할수 있기를 바랫다.여기서 이들은 이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남들 보다 뛰어난 능력으로 정상인이 아니라는 그들... 타인의 꿈에 침입핤 잇는 마르스와,얼굴없는 가수를 하던 이샤의 만남은 분명히 인연이었을거다. 멀리 떨어진 공간에서,이샤의 꿈에 연결이 되던 뭔지 모를 인연,,

<노말 시티>는 너무 어려웠다.간단하게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말도 많앗고...나한테는 너무 낯선 언어...그럼에도 읽을수 밖에 없었던건,,,<노말시티>만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이끌려.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그게 끈질기게 15권까지 읽엇던 이유다. 나도 그들이 있는 도시에 갓다면...과연 행복하게 살수 있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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