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김강원님의 새로운 단편~

샤샤
김강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9월

우리들에게는 이미 바람의 딸 마드리갈이나 요즘에 나오는 여왕의 기사로 유명하신 김강원님의 새로운 작품..~ 여태껏 봐왔던 김강원님의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내용을 볼수가 있는 <샤샤>인데요 이번 단편집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한 김강원님의 새로운 작품세계라 든지~ 흥미가있고 참신한 내용의 만화를 보실수가 있을것입니다. 김강원님의 심여를 귀울여서 펴낸 단편집인 만큼 기대를 해봐도 좋을것 같은 책인것 같은데요~!!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나 지금 어딘가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은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인것 같구요~ 이 <샤샤>처럼 김가원님으 단편집또한 아니 장편집또한 새로운 내용의 재미가 있는 책이 많이 나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강원님 화이팅~ <샤샤> 화이팅..정말 재미가 있어요...그림도 짱..내용도 짱 김강원님..

한사람을 위해서..자신의 모든것을 바친..순정파

베이비 LOVE 2
시이나 아유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베이비 러브~아기 사랑..음~^^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정말 제목이 유치해서 좀~ 그렇긴 했지만은 한번 궁금증으로 인해 보게 되었다.그런데 지금은 누구 보다도 베이비 러브의 팬이 되어 버렸는데~한 남자를 향한 한 여자의 지고 지순한 사랑..이야기~ 바로 여기에서 만나 볼수가 있는데요..

자신의 첫사랑을 위해서 초등학생인 신분에도 고등학생 뺨치는 외모에다가 몸매를 가지게된 세아라 근데 그녀의 정신 연령또한 너무 높아져서..오직 오빠..만을 바라보는 세아라..그녀의 눈물겨운 구애작전이 지금 펼쳐집니다. 우연한 기회로 같은 집에 살게된 주인공..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지만은 어쨌든 자기가 좋아하느 사람과 함께 산다는데..뭐가 걱정이냐...하는 세아라~!! 그런 그녀에게 새로운 라이벌..들이 등장을 하면서 결코 세아라의 구애작전이 쉽게 이루어 지지 않게 하는데요~ 그래도 힘을 잃지 마라..세아라야..세아라..화이팅

이런 ~ 친구꼭 있다~^^

피치걸 3
우에다 미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피치걸이라는 책은 친구의 강력한 추천..강추로 인해서 빌려 보게 되었는데..정말 화가 나게 하는 만화같아요~ 특히 모모와 사에의 사이에서는 더욱 저의 그런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지게 합니다.여자친구들 사이에서는 꼭 이렇게 남자로 인해서 친구 사이가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 책에서는 여자친구 하나 잘못둔 죄로 남자친구와 아니~ 좋아하는 사람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경우~ 윽^^ 이런 사에 같은 친구가 있다면은 당장에 달려 가서~악(내면의 소리) 아무리 사에가 힘들게 하여도 절대 모모가 기운을 잃지 않고.. 토지하고 러브러브한 사랑을 하였으면 좋겠구.. 모모화이팅

정말 이런 세상이 있을까???

남성해방대작전 5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1월

이미라님이라면 정말 유명한 작가님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데요 이 남성해방작전에서도 이미라님의 유쾌하고 재미가 있는 내용이 보는 독자로 하여금 눈길을 끌게 합니다..^^

처음 이 책을 볼때에는 무슨 남성을 해방을 시키나 했는데..여기에서 정말 여자들이 꿈꾸던 세상을 만나 볼수가 있었습니다... 남성우월주의가 아닌 여성우월주의 라고 할수가 있는 이 세계 여자들은 나가서 전투를 하고여성이 지배를 하는 나라~ 그리고 그 안에서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단장을 하는 남자들...여기 어처구니 없는 운명에 빠져든 한 주인공이 있는데 여자같지도 않은 외모에 언제나 남자로 오해를 받는 주인공..이곳에서도 그런 오해로 인해 어설프게 남자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데...

정말 웃기고 말도 안되게 황당한 내용도 있지만은...그안에서는 깊은 뜻이 있는 만화책.~ 이미라님의 남성해방대작전..정말 빨리 7권이 나오길... 이미라님..화이팅~

힙합이여..눈을 떠라~

힙합 11
김수용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나는 솔직히 말을 하면은 춤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다...그리고 그렇게 춤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지만은 친구의 추천으로 이 김수용님의 <힙합>을 보고서는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다. 단순히 멋있게만 느껴질 춤에 대해 새로운것도 알게 되었고 그 춤을 추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는지도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 김수용님의 힙합을 보면서 힙합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또 주인공들에 대해서도 커다란 관심...헤헤^^ 정말 보고 또 보아도 재미가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