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강경과 마음공부 (일반판)
법상 지음 / 무한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바쁘게 정신없이 사는 현대인들이 곁에 두고 늘 읽어야 할 책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근래 보고있는 책중 가장 훌륭한 책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내 자신이 기독교인이지만, 그동안 자신의 식견이 매우 좁았던 것을 살펴볼 수 있었고 또한 자신
의 교만과 배타심 욕심등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하는 서적이며
우주의 섭리를 폭 넓게 이해 시키는 내용도 새로운 지식의 접근이었다.
글 사이 사이에 있는 사진들은 뒤로 별도로 묶어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한글로만 풀이한 원문해석은 한문을 곁들여 정리하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