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철학적 사유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마키아벨리까지
쿠르트 플라슈 지음, 박규희 옮김 / 길(도서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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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철학 입문서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있습니다. 경제가 커진 영향일까?
사유의 폭이 넓어진걸까? 중세가
암흑이라고 배운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하기에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암튼 무슨 책이든 책은 실망을 주지않더군요. 조선의 중세도 찾아 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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