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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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문학을 전공하며 여행해보고 싶은 도시가 있었다. 그곳은 미국도, 캐나다도, 영국도, 호주도 아닌 바로 아일랜드였다. 



아일랜드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속해있고, 그 아래 아일랜드는 다른 나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영문학을 전공하며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 점이 더욱 아일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나라라는 별명도 있다는 아일랜드, 우리나라의 한의 정서와 닮아 있는 것 같다. 


또한, 이들은 원래 말을 잃고 영어를 쓰게 되었는데, 세계적인 영어 문학가들은 상당수가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것. 원래의 말을 잃었지만 영어로 자신들의 문학을 꽃피웠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냐는 말이다. 



해시태그를 받아들고 아주 꼼꼼하게 여기저기 살폈다. 아일랜드를 꿈꾸는 <좋좋소>의 미나가 떠올랐다. <미나씨 프사 또 바뀌었네요>를 통해 왜 미나가 아일랜드를 꿈꾸었는지 밝혀지니 궁금한 분은 보시라. 아무튼 이렇게 다른 작품에서도 사람들은 아일랜드, 아일랜드한다. 유럽여행을 갈 때도 내 목적지 보다 '더블린'이라는 목적지를 들으면 가슴이 설레곤 했다. 



따란 - 그래서 다른 어떤 페이지보다 더블린 페이지를 꼼꼼히 보았다. 역시 해시태그는 해시태그다. 사진에서부터 다양한 정보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지금 해시태그 시리즈를 한 분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가능한 일? 진짜 프로 여행작가가 아닐 수 없다. 아마도 그의 이름은 조대현...



<고도를 기다리며>에 꽂혀서 대학로 소극장으로 보러 갔던 기억도 떠오르고, 진짜 죄다 아일랜드 작가들이다. 존경... 


문화도 문화지만 자연경관은 또 무슨 일이냐고... 그래 아일랜드는 아껴둔 곳이다. 한 달, 일 년, 몇 년동안 천천히 살면서 보고 싶어서 말이다.


아일랜드 가고싶다고요.



해시태그를 넘겨보며 아일랜드 여행이... 아니 아일랜드 살이가 더 간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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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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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대도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소도시들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소도시 여행의 매력과 추천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스페인의 소도시는 대도시보다 한적하고,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소도시들은 각기 다른 역사적 배경과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안달루시아 지역의 론다(Ronda)는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로,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유명한 '푸엔테 누에보' 다리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소도시에서는 현지 사람들과의 소통이 용이합니다. 작은 카페나 바에서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담소는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됩니다. 특히, 스페인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식도락 여행으로서의 매력도 큽니다. 예를 들어, 바르셀로나 근처의 타라고나(Tarragona)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지중해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소도시의 축제나 지역 이벤트를 경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스페인은 각 지역마다 독특한 축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라 파야스' 축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안달루시아는 스페인의 남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독특한 문화와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지역의 소도시는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예를 들어, 론다(Ronda)는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로,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유명한 '푸엔테 누에보' 다리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며, 주변의 자연경관은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론다의 구시가지는 중세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어, 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달루시아의 또 다른 매력은 현지 사람들과의 소통입니다. 작은 카페나 바에서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담소는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됩니다. 특히, 이 지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식도락 여행으로서의 매력도 큽니다. 예를 들어, 세비야(Sevilla)에서는 타파스와 함께 지역의 유명한 셰리 와인을 즐기며, 식도락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비야의 화려한 건축물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는 여행의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소도시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그 지역의 축제나 이벤트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안달루시아는 다양한 전통 축제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코르도바(Córdoba)에서 열리는 '파티오 축제'는 아름다운 정원과 꽃으로 장식된 집들을 구경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달루시아의 자연경관은 여행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 국립공원에서는 하이킹이나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의 장엄한 풍경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한 액티비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안달루시아의 전통 음악과 춤을 경험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플라멩코는 이 지역의 상징적인 문화로, 현지의 바에서 생생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열정적인 춤과 음악은 여행의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스페인의 정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소도시 여행의 매력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느끼는 평화로움입니다. 대도시의 바쁜 일정에서 벗어나, 소도시의 조용한 거리와 아늑한 광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한숨 돌리는 순간은 여행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은 스페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을 탐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도시의 화려함에 지친 여행자라면,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각기 다른 색깔의 소도시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소도시 여행을 꼭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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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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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은 알프스 지역의 매력을 다각도로 탐구하는 여행서로, 독자들에게 이곳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풍부하게 전달합니다. 저자는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등 알프스에 위치한 다섯 개국의 독특한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각각의 나라가 지닌 개성과 매력을 탐구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알프스의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들이 소개됩니다. 각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더불어 여행자들이 놓치기 쉬운 숨겨진 명소들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독자들은 보다 특별한 여행 코스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각 지역의 경치와 기후, 계절별 추천 여행 시기 등을 고려하여, 독자들이 최적의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객관적 정보와 함께 중간중간 여행 중의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감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낸 저자의 서술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저자는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 문화적 이해, 그리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여행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책에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가득하여 독자들은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국의 풍경, 문화 행사, 사람들의 일상 등을 담은 사진들은 마치 여행지에 직접 방문한 듯한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비주얼 요소는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상상력을 자극하고, 실제 여행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은 알프스 지역을 사랑하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알프스의 매력을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영감을 제공하는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를 넘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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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폴란드 한 달 살기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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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나의 첫 유럽여행을 마치고 와서 여행 블로그를 개설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하루 단위로 있었던 일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고, 결국 마지막 여행지였던 폴란드는 남기지도 못했다. (폴란드 바르뱌사에서 했던 택스리펀은 남김ㅎ)




나의 여행 블로그 (아래 블로그는 잠깐 멈추고, 현재 블로그에 여행 관련 내용도 연재 중이다.)




jaythetraveler.tistory.com





폴란드. 나에게는 항상 더 보지 못해 아쉬운 여행지이다. 첫 유럽여행 때는 LOT항공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돌아왔기에 헝가리에서 폴란드 바르샤바로 오후 시간에 도착해, 공항 앞 호텔에서 휴식을 하고 잠깐 저녁을 먹기 위해 문화과학 근처에 방문해 본 것이 다이다.





폴란드 과학문화궁전, 소련 시대의 건물이다. 이런 형식의 건물에 주황빛 조명이 아닌 네온사인을 매치한 게 정말 인상적이었다.






폴란드 바르샤바 과학문학궁전 건너 편에 있었던 피자집. 맛있으면서도 독특했다. 특히 내가 주문한 이름은 까먹은 저 피자는 와삭와삭 엄청 짠 무언가가 씹혔었다지.




두 번째 유럽여행에는 경유해서 꼭 올드타운을 여행해야지 했는데, 항공기 지연으로 시간이 애매해서 들르지 못했다. 다음 유럽 여행 때는 가능하면 꼭 들러서 여행하고 싶었던 곳. 그만큼 잠깐 들렀지만 나는 이곳에 매료되었다. 




유럽에 살게 된다면 어디에 살까? 나는 제일 먼저 스위스가 떠오른다. 내가 처음으로 여행한 유럽국가이고, 처음으로 혼자 여행한 국가이기도 하다. 안전하고, 아름답고, 없는 게 없었다. 그런데 물가가 너무 비싸다.





그러다가 든 생각. 폴란드도 정말 나쁘지 않겠는데? 처음에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바르샤바 중심부로 향할 때, 유럽 국가라기 보다는 서울인줄 알았다. 그렇다, 올드타운 등에는 유럽의 향기가 물씬 나지만 어떤 부분은 삼성 로그가 떡하니 있는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폴란드. (애플에 있는 <작은 불빛> 강력 추천 드립니다.)





나중엔 이렇게 지도를 살피며 꼼꼼하게 오랜 시간을 들여 여행하고 싶은 바르샤바.



그리고 바르샤바 외에 다양한 도시가 있다. 해시태그 넘겨보며, 폴란드 여행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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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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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말고 소도시요. 네, 프랑스 여행 소도시로 가고싶어요. 파리의 환상을 깼다면, 이제 더 이상 그저 그런 곳이 질린다면 소도시로 여행가는 건 어떨까요.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해시태그와 함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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