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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우리가 가진 솔루션과 우리에게 필요한 돌파구
빌 게이츠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평점 :
빌게이츠는 지난 10년간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연구해왔다. 우리가 직면한 일은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만들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구에서 배출된 온실가스의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로인해 기온상승과 그것이 인류에 끼치는 영향이 있기때문이다. 기온상승으로 인해 지구의 큰변화가 일어나는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건 여러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지구의 심각성을 알고 노력하고 있다는것이다. 빌게이츠가 10년간 연구하는것처럼.....
빌게이츠는 제로 탄소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청정에너지와 저배출 시멘트,철강,고기등을 포함해 제로탄소로 갈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위해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그것은 배출된 탄소를 상쇄하는것 뿐만아니라 기후재앙을 피하기 위한 노력이다.
기후변화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것이다. 이런 재앙을 막기위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배출자들인 부자 나라들이 2050년까지 순제로를 달성해야한다. 빌게이츠가 이야기하고싶은건 우리는 이 기후변화에 적응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위해 이야기하고 있다.
식용동물을 기르는것은 온실가스배출의 주요원인이다. 최근 미국,유럽,브라질,멕시코에서 고기소비량은 정체되고 있지만 중국과 다른개발도상국의 고기소비량은 급격하게 증가하고있다. 문제는 지금 생산하는 식량보다 더 많은 고기양을 생산해야하는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으로 하면 기후변화에는 재앙이 될것이라는점이다. 모든 동물들에게 공통적인 온실가스 배출원이 있는데 그게 바로 똥이다. ㅠㅠㅠ
우리는 인공고기를 연구하고 있다. 식물을 길러 고기맛이 나도록 가공하는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직접고기를 기르는것이다. 배양육,세포기반고기,청정고기등등 이런 인공고기는 맛도 살리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굉장히 비싸다는것이며 비용절감의 문제를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우리가 음식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음식낭비를 줄이는것이다. 버려진 음식이 섞으면 메탄이 생성되는데, 이렇게 생성되는 메탄은 33억톤의 이산화탄소와 동일한 온난화효과를 일으킨다. 우리가 알아야할 가장중요한 해결책은 우리의 행동을 바꾸는것이다. 우리가 가진것을 더 잘 활용해야한다.
부유한 나라의 국민들은 고기를 덜 먹는 식습관에 변화를 주어야하며 식물에 새로운 비료를 주고, 가축을 기르는 방식을 바꾸고, 음식낭비를 줄이는등 새로운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우리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고민하기 위해서는 생물학,화학,물리학,정치학,경제학,공학등 많은 전문분야가 필요하다. 빌게이츠가 이야기하는게 정답이 아닐수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해결방법중 많은걸 제시해주고있다. 함께노력해서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기후재앙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노력해야할것이다.
<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