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효기간 작은거인 57
박현숙 지음, 손지희 그림 / 국민서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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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유효기간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친구관계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

특히나

코로나로 학교에 제대로 못가서 그런지

친구 관계의 폭이 좁아지면서

기존에 있던 친구와 거리가 멀어지면

생각보다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더라구요 .책속 주인공인 용삼

용삼이는 강재와 영민이 이렇게

3학년때부터 늘 3총사였습니다 ^^

그러다

시간이 흐르며 3총사가 깨지게 되는 위기를 맞이 하게 되죠 .

선택의 기로에 선

용삼이 절교나 손절 이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강재

강재는 영민이를 어려하는 강재 여자친구와 영민이

둘을 저울질 한다음 여자친구를 선택하죠 .

용삼이도

어려운 결정이였지만 3총사를 깨는데

동의 합니다 .

아이들의 우정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

익명으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누군지 모르지만 관심이 가던 인내

인내의 정체를 알게된 용삼이

인내는 누구였을 까요 ?“사람 사이에 유효기간이 진짜 존재하는 걸까? 누구나 다 그럴까? 시간이 지나면 상하는 음식처럼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백 프로 마음의 온도가 변하는 걸까?” --- p. 152

사람에게도 유효기간이 있을까요 ?

이 책은 친구와 친구 사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 인 것 같아요 .

아이들도 어른들도

어떤 이유로 아니면 이유없이

감정의 유효기간이 끝나서

서로가 서로를 신경쓰지 않게 된다던가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

하지만 다른이에게

손절을 당하는 일도

손절을 하는일도

쉽지 많은 않은 일인것 같아요 .

서로의 기분과 서로의 마음을 위한 배려가 필요 한

인생초보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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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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