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주제별로 나누어 담았어요.
자주틀리기 쉬운 맞춤법
알송달쏭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바른 뜻을 전하는 띄어쓰기
이렇게요^^

제가 봐도 너무너무 헷갈리는 단어가 많아서 놀랐어요 ㅜㅜ
아들보다 제가 먼저 읽어야 할 것 같은^^
선생님 내일 봬요.
전 항상 뵈요라고 쓴 것 같은데 ㅠㅠ
국어는 정말 어려워요

다락원의 초등국어 맞춤법 사전은
대표단어를 올바른 맞춤법으로 표시하고
대표단어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다음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더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추가로 넣었어요 .
또한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삽화를 넣어
재미를 더해 줍니다.^^

메밀국수와 모밀국수 중
정확한 표현은 메밀국수에요 .
메밀을 모밀이라고 잘못 쓰면 메밀가루로 만든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없어요.
맞춤법은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한 약속이니 같은 의미의 말은
같은 모양으로 적어야 한데요 ^^
너비와 넓이는 수학시간에 많이 나오는 단어니 꼭 구별해야 해요.
너비는 평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를 가리키는 말이고 ,
넓이는 평면 공간이나 범위의 크기를 말해요 .
흔히 사각형으로 치면 가로의 길이는 너비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곱해서 나오는 것은 넓이 입니다 ^^
우와 진짜 헷갈리지요 ..

또
같은 단어도 띄어써야 할 때와 붙여써야 할 때가 있는데요 .
예를 들어
만큼은
`예쁜 만큼 '처럼 앞에 동사나 형용사가 와서 이를 꾸미는 말로 쓰이면 띄어주고
`나만큼, 너만큼 '처럼 사물이나 사람뒤에 오는 `만큼'은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한데요 ..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운 맞춤법과 띄어쓰기
모두다 외우고 알 수는 없겠지만
가끔 헷갈릴 때나 아들이 물어볼 떄
함께 찾아보면서 익히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지금 글을 쓰면서도 너무너무 신경쓰이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에
찾아보기에서 간단하게 맞는 맞춤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급할때 찾아보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말과 글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맞춤법은
꼭 알아야할 필수 요소이지요 ^^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법 책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