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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Q7 날씨 탐험대 - 구름과 바람이 만드는 세상 ㅣ 초등과학Q 7
이진규 지음, 김소희 그림, 허창회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확인해보는게 날씨에요 ^^
물론 자가진단다음으로요^^
날씨는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잖아요
초등과학 Q 7 번째 이야기는 날씨에요^^그레이트 북스의 초등과학Q는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에요
과학자가 꿈인 아들이 보고 또 보는 책이지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
저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초등과학Q7권 날씨탐험대의 등장인물은
오늘이 할아버지이자 오태풍의 아버지 오구름
날씨를 사랑해서 기상캐스터가 되었지만 허술한 성격탓에 1일1 방송사고를 내는 오태풍
11살 초등학생 오태풍의 딸 오늘
마지막으로
알파링 날씨 프로그램의 안내자이자 오늘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젤리O
입니다

덜렁이 아빠의 심부름으로 아빠방에 간 오늘이는 평소에 잠겨있는 책상서랍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해요
서랍안에서 접근금지라고 되어있는 알파링 날씨프로그램의 젤리O를 만나게 되죠
오늘이는 젤리O와 함깨
바람이 무엇인지..
바람이 부는 이유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
바람은 기압차이때문에 부는것 아리는 친절한 젤리O의 설명^^
오늘이는 젤리O와
태풍과 태풍의 눈
구름과 비 그리고 눈
그리고 미세먼제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됩니다 .
그러던중 알파링 날시 프로그램의 비밀도 알게 되죠
오늘이 가족만 쓸 수 있다는 알파링 날씨 프로그램은
오늘이의 할아버지인 오구름 할아버지가 만든 거였어요
할아버지가 미쳐 완성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오늘이 아빠인 오태풍씨가
발전시켜서 초 현실적인 체험까지 가능하게 된것이죠 .
하지만 아직 미완성단계 에요

아빠와 함께 호로록 둘러본다고 해서 붙여진 호로록 투어를 하게된 오늘이
지구의 아픈 현실인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흙투성이가 된 펭귄
살 곳이 사라진 원주민
백화현상으로 하얗게 변해버린 산호초
해수면 상승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몰디브와 투발루
등등도 돌아보게 되죠
알파링과 함께
날씨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과
폭 넗은 환경이야기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책날씨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재미있는책 ^^
결국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날씨도 환경도 자꾸 변하게 되네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