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정원
닷 허치슨 지음, 김옥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미 200부 이상 판매, 전 세계 22개국 판권 판매 ,2019 영화화가 예정된

소담출판사의 나비정원 .

2016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호러 소설 부문 2위, 아마존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 베스트셀러 1위

이 모든걸 제외하고도 스릴러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온 나비정원

어릴적 엄마와 아빠에게 놀이공원에서 버림받은 마야와 어린소녀들의

지옥같은 경험이야기.


FBI에 특별 수사관 빅터 하노베리언은

덤덤하면서도 마음을 알수 없는 여자아이와 마주하고 있어요.

여자아이의 이름조차 모르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여자아이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말할 수있도록 이끌어 내야 하죠 .

여자아이의 등은 화려하고 생생한 나비의 날개로 가득채워있죠 .

이소녀는 가해자일까요 ? 피해자 일까요?

.

이야기는 FBI의 취조실에서 시작하는

악랄하고 무서운 사이코패스이야기의 시작입니다 .

30년동안 여자아이들을 납치해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저택에 유리지붕이 덮인

자기만의 아름다운 정원에 인공폭포와 아름다운 꽃과나무로 장식하고

높은벽으로 둘러싸 아무도 알수 없게 하고

그런 자기만의 정원 감옥에 아이들을 감금하고 자기만의 나비로 만들어

나비 날개 문신을 새기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강간하고 학대하면서도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믿는 사이코패스 정원사

사이코패스 정원사는 16세정도인 여자아이들만 납치해서 21세 까지 아이들을 나비로 만들어 자신의 정원에 풀어놓는다 .

정원사 만의 규칙으로 관리당하고 조정되어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며 정원의 변화를 천천히

알아가게 되는데 ...

영문도 모르고 납치된 아이들의 공포와절망

그리고 아프거나 임신하거나 21살 생일이 지나면

사라지는 아이들

​


게다가 이 끔찍한 일은 정원사 한 명만의 일이 아니라 정원사인

아버지보다 더 만만치 않은 사이코패스인 큰아들 에버리와 함께 저지르고 있다.

밖에서는 친절한 아버지 ,남편인 정원사

악마의 정원안에서는 왕처럼 군림하는 사이코패스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

21살에 사라진 아이들은 정원 복도에 포름알데히드에 갇혀

박제로 보존되어 있어요 ㅜㅜ

그러다 둘째아들에게도 정원을 들키게 되죠

마야의 희망인 둘째아들

둘째아들은 여자아이들을 해방시켜줄 수있을까요 ?

​


마야의 지치지 않는 탈출 노력과 의지

정원사의 둘째아들 데스먼드와 마야와의 관계속에서

이야기의 전개가 끊임없이 의문을 만들고 궁금증을 만들어 내며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

마야는 피해자였을까요 ? 가해자였을까요 ?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같은 의문을 품으며 읽다가

책이 끝나고 나서야 의문을 해결할 수있었어요.

영화화 되면 꼭 보고싶은 스릴러 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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