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불편한 용서
스베냐 플라스푈러 지음, 장혜경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책
살아가며 우리는 서로를
용서하기도 하고
또 용서 받기도 하며
살고있죠.
.
작은 사소한 용서 말고
큰 아주 큰 죄에대한 용서를
진짜로
할 수 있을 까요???
우리는
제대로 된 용서를 받고
또
용서를 하고 사는 걸까요?
사람이 사람을 용서하고
용서 받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하게 되는 책📘
.
👉🏻"제가 만일 ' 나는 네가 용서를 구함으로써
변화되었고 더 이상 전과 동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조건하에서 너를 용서한다.'
라고 말한다면 저는 용서하는 것일까요?"
p26
➡️용서는 이해한다는 뜻일까?
➡️용서는 사랑한다는 뜻일까?
➡️용서는 망각한다는 뜻일까?
p29
👉🏻평범한 악의 특징은 '자신의 범행을 스스로
인식할 수 없는 무능력이다'
p67
.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만이 진정한 용서다 -자크 데리다
🔖이해한다고 무조건 용서 되는 것은 아니다
-한나 아렌트
🔖용서는 죄인의 참회가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 - 블라디미르 안켈레비치
.
실제 용서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내가아닌 다른 사람을 용서 하는것 또는 용서 받는것 모두 어려운 일이지요..
앞으로도 용서하고 용서 받는 일 들을 겪어야 할 저에게 용서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 멋진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