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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1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한식 레시피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1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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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한 끼 식사라도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은 김대석 셰프님의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32년간 외식업계에서 근무하신 셰프님은 실전 레시피와 요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김대석 셰프TV'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현재 구독자 수는 무려 146만 명에 달한다고 하네요.


책 소개: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는 가정과 음식점에서 '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 필요한 레시피를 담은 책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한식을 더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 1. 밑반찬

이 장에는 어묵볶음, 멸치볶음 등 볶음 요리와 무침 요리 그리고 일곱 가지 장아찌 요리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특히 달걀장 만드는 법이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트 2. 국/찌개

가장 기본적인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부터 시작해서 뭇국, 청국장, 육개장, 황태콩나물국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이 장에서는 굴국밥과 오리탕처럼 색다른 국물 요리가 눈에 띄더라구요.


파트 3. 김치

배추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등 기본적인 김치 레시피와 청경채김치, 상추 물김치 등 흔히 접하지 못했던 김치 레시피를 포함해 총 열일곱 가지 김치 만드는 법이 실려 있습니다.


파트 4. 명절 요리

명절 요리 파트에는 갈비찜과 잡채, 오곡밥과 나물류, 동태전과 새우전 등 명절상에 오를 만한 "맛있는 요리"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정과 만드는 법도 실려 있어요.


파트 5. 특식

돼지불백, 묵은지 삼겹살찜, 소불고기 등 고기 요리와 만두, 국수, 수제비, 김밥, 라면 등 한 그릇 요리, 딸기잼과 과일 사라다 만드는 법까지 실려 있습니다.


레시피는 이런 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첫째,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따라 만들기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둘째, 모든 레시피에 QR코드가 실려 있어서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경험이 풍부한 김대석 셰프님의 노하우를 통해 자주 먹는 요리를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한식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각종 김치와 장아찌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자주 먹는 요리를 좀 더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은 분들께 경향BP에서 나온 신간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를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료로 제공받아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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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바리스타 첫걸음 - 커피가 처음인 당신을 위해
황호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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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수가 원두커피를 즐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인스턴트커피, 커피믹스, 카페에서 마시는 쓰고 강한 커피 순서로 발전해 왔는데요. 현재는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싱글오리진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고 하죠.

<커피&바리스타 첫걸음>은 홈 카페 커피 혹은 브루잉 커피를 즐기는 방법과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저자 황호림 님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칼럼을 기고하다가 지금은 커피 기술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계신다는데요. 변화하는 커피 문화에 발맞춰 직접 커피를 즐기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이 책을 출간하셨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커피&바리스타 첫걸음>은 여덟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 6에서는 좋은 커피 찾기를 다룹니다. 와인병에 붙은 라벨처럼 커피의 명칭에는 커피 정보가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데요. 파트 6을 숙지하고 나면 커피의 명칭을 보거나 듣기만 해도 이 커피가 무슨 커피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케냐 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 콜롬비아 Supremo에서 AA, G1, 수프리모가 무엇을 뜻하는지 책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파트 7에서는 커피를 보는 안목을 다룹니다. 간단한 커피의 역사와 더불어 커피 메뉴에 담긴 이야기들, 세계 3대 명품커피와 희귀커피, 세계의 커피를 알아봅니다. 또한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아시아와 태평양,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남아메리카 여러 국가의 다양한 커피를 소개합니다.


파트 8에서는 커피 레시피를 다룹니다. 카페 알롱제, 카페오레, 아이리시 커피, 카페 콘파냐, 카페 글라세 등 10가지 커피 만드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커피&바리스타 첫걸음>은 총 300장이 조금 넘어서 두꺼운 편이며 크기는 살짝 작습니다. 딱딱한 이론서를 예상했는데 막상 책을 들춰 보니 감성 있고 예쁘게 찍은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에 앞뒤에는 컬러풀한 면지가 들어 있는 예쁜 책이라 소장용으로도 좋습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내용도 매우 충실해서 신경 써서 잘 만든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향기롭고 맛 좋은 홈 카페 커피(브루잉 커피)를 전문가처럼 능숙하게 준비할 수 있겠는걸요.


*출판사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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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바리스타 2급 필기 기본서 - 동영상 강의 + CBT 온라인 응시 서비스 제공
임형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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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에서 <이기적 바리스타 2급 필기 기본서>가 새로 나왔네요.


저자는 이 책이 자격증 내용을 다루는 것에서 나아가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충실한 바리스타 기본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바리스타 자격증이 현실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죠. 여러 민간 기관에서 실시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국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이 책은 커피학 개론에서 시작해 로스팅, 분쇄와 추출, 에스프레소와 커피 음료, 커피 향미 평가, 커피 서비스,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반부에는 커피의 기원과 전파 그리고 커피에 관련된 인물, 명언, 일화까지, 커피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파트 7에 모의고사가 등장하지만, 파트가 끝날 때마다 간단하게 출제 예상 문제가 나옵니다. 이론을 공부하고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네요.


커피 마시는 것을 무척 좋아하다 보니까 저는 에스프레소와 커피 음료를 다루는 파트 4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솔로, 에스프레소 도피오, 리스트레토, 룽고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커피 마실 때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 필터 커피를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커피 메이커로 내린 커피나 드립 커피를 마시면 걱정이 좀 덜하겠네요. 커피를 마시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카페스톨'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카페스톨은 에스프레소의 크레마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앞서 발간사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은 단순히 자격증 대비용 책이 아니라 커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탄탄한 기본서가 틀림없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때 공부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는데요. 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영진닷컴의 <이기적 바리스타 2급 필기 기본서>를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커피에 관해 좀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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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쿠키 - 나만의 (홈) 카페에 필요한 쿠키 레시피 35
김동희 지음 / 리틀프레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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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쿠키: 나만의 (홈) 카페에 필요한 쿠키 레시피 35>는 <카페 스콘>을 쓴 김동희 님이 지은 책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디저트 시장에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쿠키 35가지를 소개하는데요. 초보자라면 쉽게 만들 수 있고, 능숙한 베이커라면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쿠키 레시피가 실려 있습니다.


쿠키 레시피가 등장하기 전에 기본 재료, 기본 도구, 쿠키 만들기 Q&A가 나옵니다.


특히 설탕의 역할을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쿠키를 만들어 보면 쿠키에서 설탕이 차지하는 부분이 꽤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탕의 역할을 다섯 가지로 나눠 설명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뿐 아니라 머스코바도, 터비나도 등 다양한 종류의 설탕을 간단히 소개해 줍니다.


저는 쿠키 만들기 Q&A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쿠키를 만들다가 생기는 궁금한 점을 세세하게 짚어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커다랗고 투박한 르뱅 쿠키를 성형할 때 참조할 만한 내용도 나오는군요.



이제 대망의 쿠키 레시피입니다.

쿠키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총 다섯 가지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자르는 쿠키부터 시작해 빚는 쿠키, 찍는 쿠키와 짜는 쿠키, 아메리칸 쿠키, 샌드 쿠키 레시피가 소개됩니다.

그럼 맘에 드는 몇 가지 쿠키 사진을 소개해 볼게요.

고소한 피넛 버터로 만드는 피넛 버터 쿠키.


커피에 곁들이면 좋은 커피 버터 쿠키.

저처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 쿠키군요.


봄이 오면 만들어 먹고 싶은 상큼한 블루베리 레몬 쿠키입니다. 정말 상큼해 보여요.


다크초콜릿과 호두를 듬뿍 넣은 르뱅 쿠키를 빼놓을 순 없죠.

오리지널뿐 아니라 코코아 반죽, 말차 반죽 쿠키 레시피도 실려 있으니 취향에 따라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책에 실려 있는 피넛 버터 쿠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설탕을 입혀 구워 겉은 바삭하고, 쿠키 바닥은 살짝 캐러멜화되어 식감이 무척 좋습니다.

겉바속촉 스타일의 쿠키입니다.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해 식감이 아주 매력 있군요.


직접 쿠키를 따라 만들어 보니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자세히 실려 있어서 따라 만들기 어렵지 않았구요, 결과물도 훌륭했네요.

간혹 엉뚱한 레시피가 실린 책도 보았는데, <카페 쿠키>에는 정말 믿고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실려 있습니다.


서평 이벤트에 운 좋게 당첨되어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미리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쿠키를 만들고자 하는 초보 홈베이커, 새로운 쿠키 레시피를 찾는 능숙한 베이커, 어떤 디저트보다 쿠키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입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해주는 동시에 다양한 쿠키 레시피를 탐험하는 재미를 주는 책 <카페 쿠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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